오산 시실리 셀프세차장 안내 및 후기 내돈내산

 

  오산에서 아는 사람들만 간다는 시실리 셀프세차장을 가보았음. 맥도날드를 끼고 우회전 하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접근성이 좋고 찾기도 좋아서 자주 이용하는 편. 

 

 

" 이용시간 : 오전 6시부터 밤 12시, 변경될 수 있음.

" 세차 칸 숫자 : 약 10개 정도, 넉넉함.

" 드라잉존 : 세차칸 맞은편 약 10개 정도 넉넉함.

" 기타시설 : 에어건 및 청소기, 수도시설, 탈수기 있음.

" 온수여부 : 겨울에 온수 나옴. 나머지 계절엔 No.

" 세차시설 : 폼건, 하부세차 가능 

 

---

오산 시실리 셀프세차장 이용 방법

시실리 셀프세차장 가격

 

 

• 가끔씩 가서 세차 하는 곳인데 가격이 매우 혜자롭고 좋음. 특히 5만원 충전해두면 갸꿀
• 시설이 완전 새 것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관계로 세차하는데 하자 없음 
• 단점은 철로 바로 밑이라서 전철이 지나갈 때 시끄럽다는것. 이것도 나름 운치다. 보기 나름.
• 오산에서 아는 사람들만 오는 곳인듯 함.

시실리 셀프세차장 풍경

 

 

 

• 천장에 햇빛 가리개가 있어서 물이 빠르게 안마름.
• 여름에도 세차하기에 좋음.
• 자판기 및 쓰레기통 상시 관리됨.
• 진출입로 이용하기 편리함

 

• 단, 여기도 주말 및 비오고 난 뒤에는 좀 북적임. 
• 사장님 친절하심. 언제나 무언가 하고 계시는 모습이 보임.
• 사장님이 셀프공기압충전기 설치해주시면 너무너무 좋겠음. 셀프공기압 있으면 너무 좋을텐데.

끝. 이용하실 분들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