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뭘까?(feat.상황버섯)

  암에 걸리면 가장 먼저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게 되는데, 항암 치료와 함께 몸에 좋은 음식들을 찾게 된다. 어떤 음식들이 가장 좋은 음식일까? 흔히 인삼, 산삼, 홍삼 등 삼 종류를 먼저 떠올리지만 삼 종류는 몸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몸에 잘 흡수 되면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음식은 상황버섯이다.

 

암 환자에게 상황버섯이 왜 좋을까?

 

상황버섯이 암 환자에게 좋은 이유는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키고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는 카더라가 아니라 논문에 나온 내용들이니 논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논문 확인하러 가기

 

 

상황버섯 항암효과

 

상황버섯 항암효과
상황버섯 항암효과

 

 

 

  상황버섯이 암 환자에게 작용하는 기전은 주료 면역활성 유도다. 기존 화학 항암제들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여 없애는 방식이라 효과는 탁월한데,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여 많은 부작용을 불러 일으킨다. 상황 버섯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는 않지만 우리 몸에 있는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키는 원리로 자연스럽게 암세포를 없앤다. 

 

  즉각적인 효과를 보기는 어렵더라도 꾸준히 복용한다면 효과를 보는 것이다. 특히 노인들 같은 경우는 암 자체보다 면역력 저하로 인한 합병증이 심할 수 있는데 합병증을 막아줌으로써 체력이 보전되고 암 치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는 것이다. 

 

  암 환자들에게 합병증은 지옥과도 같다. 무조건 막아야 한다. 상황버섯을 추천한다. 

 

상황버섯 차 끓이는 방법

 

상황버섯 차 끓이는 방법

  1. 나무 껍질이나 흙 등을 잘 털어낸 상황버섯을 작게 자르고 물에 잘 씻어준다.
  2. 유리나 도자기로 된 용기만 사용한다(스테인리스나 코팅냄비는 사용하지 않는다)
  3. 상황버섯 1, 물 12 정도 1:12 비율로 놓고 끓인다.
  4. 색과 맛을 보고 적당량을 조절한다.
  5. 약한 불로 1시간 정도 끓인다.
  6. 복용량은 하루 2.7L 정로를 따뜻하게 복용한다.

  위 방법으로 차를 끓여서 복용하면 몸에 활기가 돋는 것을 알 수 있다. 꼭 암환자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게 선물로 줘도 매우 좋은 음식이다.

 

  상황버섯 외 영지버섯이나 다른 버섯들도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한의학에서는 상황버섯을 제일로 치고 있다. 참고!

728x90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