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출산, 노산의 아이콘이자 40대 맘들의 희망

최지우씨는 2018년 9살 연하의 IT회사 대표의 일반인과 결혼 발표를 해서 주위를 깜짝 놀라게했죠. 2020년 5월에는 출산에 성공하여 노산의 아이콘이 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5월 27일 유튜브채널 신동엽의 짠한형에 게스트로 출현했습니다. 신동엽씨는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40대 중반이 넘어서 출산하는 경우가 적다. 그만큼 위대하다는 거다"라는 말을 하면서 최지우씨의 출산을 치켜세웠습니다.

 

 

요즘 한국은 저출산으로 난리라고 하죠. 출산을 하고 싶어도 노산의 위험 때문에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짠한형 최지우 영상 보러갑시다

 

배우 최지우씨가 자신의 노산에 대한 직접적인 의견을 말하면서 전국 노산 예비맘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했습니다. 가장 먼저 23년 11월 7일 최지우씨는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오랜만에 게스트로 등장하여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냈죠.

 

최지우씨는 인사를 한 뒤에 노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임신 준비를 하면서 병원에 꽤 오래 다녔다"로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왔다갔다 하는 시간에 김영철의 파워FM을 쭉 들었다고도 밝혔습니다.

 

현재 최지우씨의 딸은 3살이라고 하는데 딸이 잠들 때까지 한시도 입을 쉬지 않는다며 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딸 가진 사람들의 고충을 공유했네요 ㅋㅋ. 딸들은 다 똑같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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