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델 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 공사 담장과 대문 설치하는 중

  모델 한혜진씨는 홍천에 자신의 개인 별장을 지어두고 농사도 짓고 여러가지 컨텐츠를 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죠. 그런데 한혜진씨는 별장에 무단 침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결국 담장과 대문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던걸까요?

 

한혜진 무단침입 공사

 

별장 대문 담장 설치 이유

 

  한혜진은 5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70만명 달성을 축하하면서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요, 여기에서 "홍천 별장 담당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했죠.

 

🔽🔽 한혜진 라이브 방송 보러가기 🔽🔽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씨 별장은 탁 틔인 개방감이 일품인 별장이었기 때문에 그 동안 여러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담장과 대문을 설치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설치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유지 침입이 너무 심해졌기 때문이죠.

 

🔽🔽 한혜진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

 

한혜진 인스타그램

 

 

 

  위 이미지들을 보면 너무 심하죠? 별장이 너무 이쁘고 주변 경관도 좋은건 알겠는데 정말 상식 없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왜 저렇게 사는걸까요? 신상을 다 공개해서 개망신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들의 승용차는 마당 한가운데 주차해 놨더라”면서 “‘어떻게 오셨냐’ 물었더니 유튜브랑 TV를 보고 찾아왔다더라. ‘죄송한데 여긴 개인 사유지라 들어오시면 안 된다’고 ‘나가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답니다. 정상인가요?


  이후 한혜진씨는 지난 4월에도 인스타그램에 무단침입한 승용차 사진을 올리며 “찾아오지 마세요” “집주인한테 양보하세요. 여기 CCTV로 번호판까지 다 녹화돼요. 부탁드립니다. 무서워요”라는 글을 올린 적도 있어요.

 

이번 담장 공사가 아쉬운 이유

  한혜진씨의 담장 공사가 아쉬운 이유는 별장의 개방감 때문이에요. 한혜진씨가 지은 별장을 잘 보면 정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고 앞의 풍경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거든요. 저도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 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이런 개방감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한혜진씨는 브랜드 티르티르의 모델로 발탁된거 같던데 티르티르 대표 이야기가 참 재미있더라구요.가서 보셔도 재미있을듯요!

 

 

타르타르 대표 이유빈 이혼설 진짜일까? 정리해봅니다.

방금 한혜진씨의 별장 담장 공사 포스팅을 마쳤는데요, 최근 한혜진씨가 모델로 발탁된 브랜드가 타르타르이고 이 타르타르 대표가 인플루언서이자 대표인 이유빈씨입니다. 최근 타르타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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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피해주고 살지 말고 한 번 살다 가는 인생 올바르게 살다 갑시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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